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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우락하러 갔습니다.
냅다 일본 가서까지 마작을 하는 김사케
오늘의 꿀팁: 4만 점을 넘기면 무료로 컨티뉴가 가능하다.
또 라멘 먹음
이라고 하고 글을 쓰려고 보니까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라운드원과 기고와 타이토스테이션을 모두 간 사케가 누구죠?
얼마나 한국인이 많았으면 다른 언어보다 한국어가 가장 크게 있었을까
대충 쇼핑 갈기고 잠
DAY6
돌아오는 날 아침. 그것은 매우 좋지 않은.
아점으로 규카츠를 조지다.
날씨는 좋았는데 너무 더웠음. 내가 8월에 다시 후쿠오카를 가면 개다 개
민티아 사와달라고 트친이 그러길래 냅다 편의점에서 민티아 털었음. 저 하이츄는 그냥 씹덕같길래 냅다 사봄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스토어
저거 음료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꽤 맛있었음. 또 가면 먹을 거임.
그리고 우당탕탕 하고 보니 한국 와있었다.
정말 귀여운 트친에게 보낼 거 바로 포장하고 냅다 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