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하필이면 비가 많이 오는 날을 골라버렸습니다.
양주신도시에서 빠져서 조금 더 가면 송우우체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양주시청 바로 건너편에 양주1동우체국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면 양주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딱히 주변에 아무것도 없긴 했지만요.
의정부... 하면 딱히 생각나는 것이 부대찌개 말고는 없었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오늘 획득한 스탬프
- 포천송우우체국 - 국립수목원
- 양주1동우체국 - 양주별산대놀이
- 양주역
- 의정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