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1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제독도
마스터도
프로듀서도
단장도
지휘관도
사령관도
지배인도
선생도
키시쿤도
여행자도
죄다 경마하러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골드 쉽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저는 안 찍었지만요.
인형뽑기를 해서 뽑으면 인형을 주지는 않고 스티커를 줬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던 인형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지인이 꽤나 즐겨버렸습니다. 볼 것도 괜찮아서 재밌던 하루였습니다.
우마무스메 1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제독도
마스터도
프로듀서도
단장도
지휘관도
사령관도
지배인도
선생도
키시쿤도
여행자도
죄다 경마하러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골드 쉽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저는 안 찍었지만요.
인형뽑기를 해서 뽑으면 인형을 주지는 않고 스티커를 줬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던 인형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지인이 꽤나 즐겨버렸습니다. 볼 것도 괜찮아서 재밌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