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케는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2월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데이트를 하면서도 레이아웃 깨지는 건 참을 수 없어요

론냐...

살려주세요

야심한 밤에 어딜 가는 것이냐

제가 부스를 냈거든요

일페에서 저를 보신 분이 있나요?

플라티나랩 화이팅!

말랑이 기여우

부산에서 먹는 고기 맛이 미쳤거든요

성심당 딸기시루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인정합니다.

크아아아아악

왜 거기 있어요

대충 찍어도 개잘나옴

않 되

누군가가 추천해 줬던 카페에... 몇 달이 지나서야 오게 됨

하지만 맛있었죠?

회맛잇다히히

2025년 체험판 종료

2월이 생각보다 많이 바빴기 때문에, 2025년 1월 근황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사실은 미룬 게 맞다.

무료점심
즐겁다!

쉽샛기들아!!!!

그래서 한남동으로 갔음
아마 저때가 새벽 3시쯤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투쟁!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는데 전부 담배피러 가고 나만 남음. 좀 고만 펴라 이샛기덜아...

빠방이초밥

또 애플스토어

입양했습니다

아구이뻐라

SSD도 큰걸로 달아줘야지(인클로저가 한참 뒤에 온 건 안비밀)

교수를 괴롭히고 싶을 때는 여기를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난 그 말을 참 좋아한다.

뻑예

거의 4년 만에 다시 찾은 성당

드더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표를 어디에서 갖구 왔길래 같이 갔음!

망한오케스트라사진대회1위

팔운?동

햅삐설날

햅삐떡국

가을이요?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쭈꾸미머시기

학식맛잇당

주식회사 더본코리아.

백종원아저씨 고마워요!!

내 모종은 왕따시만합니다

엄청난 성장

이마트 매장 입장 임시 제한 안내.

아니 미친 이마트 갔는데 사람이 가득 차있음;; 왜???

스타벅스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

자전거 탄 김에 스벅을 갔지요

고구마 카스테라 케이크와 아이스 토피넛 라떼

저 케이크는 괜찮음. 토피넛라떼는 매년 나오는 그 맛임

한강.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피크민

둘이 저러고 있다고 개귀여움

김사케.

날 퇴근시켜줘라

압도하라 타이거즈 (9791169780407)

저런 책도 나오는구나...

동점

동점일 때는 첫 오야에 가까운 사람이 이깁니다. 그 말은 뭐다?

사케가 졌다.

북트럭 가득 쌓여있는 책들.

저걸로 3트럭이 나왔다고

벡스코.

지스타에 갔지요

아갓시 생일 파티를 해줬지요

사케.

저러고 돌아다님

비디오테이프.

아직도 저런 걸 빌린다고...?

플로피 디스크.

아직도 저런 걸 빌린다고...? (2)

고전 도서.

n00년은 된 책인데 저런 걸 빌린다고...?

회사가?

월급카페

토피넛 라떼 벤티, 카페라떼 벤티

벤티.

캡쳐한 티켓.

위키드 보고 왓음 자막이랑 더빙 둘다 봤지롱

솔직히 난 더빙이 더 좋아

전시 입장권.

누나랑 같이 보러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음. 진짜 개많았다 근데 우리 뒤에는 줄이 1시간 이상이었음 우리가 빨랐던 편

그렇게 됐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11월이야…

제곧내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11월이야

올퍼펙!

프세카하세요 프세카

학교.

나 이거 꽤나 인생샷이라고 생각해

곱창

진짜 곱창 개맛도리 집 있음

레일바이크 탔음!

Misaka X

이제 이 아이폰은 어쩌구입니다(?

개발자 합격

원래 개발자의 노트북은 스티커가 많을수록 찐이다

투표합시다

난 투표하고 왔지롱

미소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설탕, 소금, 그리고 Deungchon Calguksu

건대

스파이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러게요 어케 작동함

달인가?

망한달사진대회 우승!

평화의소녀상

잊지 말아야 할 것

수고하십니다

내 앞차가 음주운전 같아서 신고함

말랑이

크아앙

천원

천원밥

피크민

나랑 피크민 하자

죽을 때까지 걷고

지는 쪽은 정수가 되는 걸로

만두

만두 만두만두 만두

유물

일하다가 유물 발견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한강 작가님 축하합니다

히히

귀여워

할로윈을 기념하여 모인 사람들

햅삐 할로윈

치킨

CHICKEN

“우락행동”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Day 5

우락하러 갔습니다.

쯔모! 배만!

냅다 일본 가서까지 마작을 하는 김사케

컨티뉴하시겠습니까?

오늘의 꿀팁: 4만 점을 넘기면 무료로 컨티뉴가 가능하다.

또 라멘 먹음

이라고 하고 글을 쓰려고 보니까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라운드원과 기고와 타이토스테이션을 모두 간 사케가 누구죠?

'면세'

얼마나 한국인이 많았으면 다른 언어보다 한국어가 가장 크게 있었을까

대충 쇼핑 갈기고 잠

DAY6

돌아오는 날 아침. 그것은 매우 좋지 않은.

규카츠.

아점으로 규카츠를 조지다.

날씨가 좋았다

날씨는 좋았는데 너무 더웠음. 내가 8월에 다시 후쿠오카를 가면 개다 개

민티아 털이범

민티아 사와달라고 트친이 그러길래 냅다 편의점에서 민티아 털었음. 저 하이츄는 그냥 씹덕같길래 냅다 사봄

Apple 후쿠오카 텐진.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저거 음료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꽤 맛있었음. 또 가면 먹을 거임.

한오환

그리고 우당탕탕 하고 보니 한국 와있었다.

사이에 껴있는 누이들을 보십시오

정말 귀여운 트친에게 보낼 거 바로 포장하고 냅다 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

시리즈: 돼지행동 씹덕행동 우락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