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어케살껴

부를 때마다 이름이 헷갈리는 그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그대들 이따위로 살것인가

하남 스타필드로 갔습니다. 하필 차가 엄청 많을 때 가서 거의 3~40분은 주차하는 데 쓴 것 같습니다. 내가 왜 그런 선택을

왜 굳이 하남까지 왔냐면...

메가박스 오티북.

대충 이런 걸 사전예약했는데, 수령 지점이 하남스타필드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남스타필드에서만 볼 수 있는 관람권이 껴 있어서 그거 쓸 겸 갔습니다. 근데 다신 안갈듯

티켓.

돌비 애트모스 관으로 갔습니다. 예전에는 MX관이었는데, 이름을 왜 바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엔딩 크레딧.

보긴 했는데 사실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blobsad:

쿠키는 없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